트럼프 "보호는 각자, 원유는 미국산"···호르무즈서 손 떼고 에너지 패권 노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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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호는 각자, 원유는 미국산"···호르무즈서 손 떼고 에너지 패권 노골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을 수입하는 국가들이 그곳을 스스로 지키고 알아서 해야 한다"며 손 떼는 입장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이스라엘, 이란 전쟁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들은 그곳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원유를 수입할 필요가 없다.미국은 자체생산 시설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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