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싱글·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한 배경 가운데 하나로 미국에서 열린 초대형 송캠프가 꼽혔다.
하이브는 "한국 보이그룹 컴백 앨범에 세계의 유명 작곡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넣고자 몰려왔다는 것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미국에서 K팝의 지위가 얼마나 급상승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방 의장이 오래 주장해 온 'K팝 방법론의 수출'이 자리 잡으면서 송캠프 자체도 큰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하이브는 송캠프 외에도 '아리랑' 앨범에서 방 의장이 한국적 요소와 이른바 'BTS 관광지론'이라는 승부수를 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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