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스마트폰의 무선랜(Wi-Fi) 신호와 실제 주소 정보를 결합해 전국 단위 무선랜 라디오맵을 구축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라디오맵은 특정 공간에서 수집되는 무선랜 신호와 해당 위치 정보를 연계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로, 장소마다 고유한 신호 패턴을 기반으로 위치를 추정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특정 장소마다 고유한 '신호 패턴 지도'(신호 지문)를 구축할 수 있으며, 이러한 라디오맵이 충분히 축적될 경우 정밀 위치 인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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