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모범음식점 130여곳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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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모범음식점 130여곳에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보급

전북 전주시는 글로벌 관광도시에 걸맞은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자 모범음식점 130여곳을 대상으로 '디지털 다국어 메뉴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이 식당 이용 시 겪는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전주의 우수한 음식 문화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위생 관리와 서비스가 우수한 모범음식점 132곳이다.

시는 오는 7월까지 전문업체를 통해 메뉴 자료 수집과 외국어 번역, 디자인 확정을 거쳐 맞춤형 메뉴판을 제작·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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