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10조 불었지만…" 韓 총수들 주식재산, 중동전쟁에 3월 들어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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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10조 불었지만…" 韓 총수들 주식재산, 중동전쟁에 3월 들어 '급감'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10조원 이상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초부터 2월 말까지 강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질주하던 총수들의 주식 가치는 3월 들어 중동 전쟁이라는 대형 지정학적 악재를 만나며 급락세로 돌아섰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1월 초 1413억 원에서 3월 말 2515억 원으로 78% 급증하며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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