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분쟁이 심화하면서 최근 한 달간 레바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피란길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중동 분쟁 격화로 인해 레바논에서는 지난달 2일 이후 최근까지 전체 인구 20%에 해당하는 120만여명이 집을 떠나 피란길에 올랐다.
이 중 35만명은 아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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