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장기기증해 7명에 '새 삶'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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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딸 둔 다둥이 아빠, 장기기증해 7명에 '새 삶' 선물

갓 100일이 지난 딸을 포함해 3명의 자녀를 둔 30대 다둥이 아빠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7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

아내 손 씨는 기증원과의 영상 인터뷰에서 "남편은 다른 사람을 웃기는 걸 즐거워했고 개그 욕심이 있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일을 좋아하고 잘했던 사람이었다"면서 생전 남편을 떠올리며 잠시 미소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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