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폭행 살해한 뒤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부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일 오전 대구지법에서 열렸다.
부부는 법원으로 이동해서도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남편이 영장 심문 법정으로 이동한 직후인 오전 10시 17분께 딸 최씨 역시 법정으로 향했으며 "시신 유기에 왜 가담했느냐", "어머니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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