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소말리아 해적에 의한 한국 선박 나포 및 선원 피랍 상황을 가정하고 주케냐대사관과 함께 신속대응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에서 한국 선박에 대한 해적의 공격 발생 시 필요한 대응조치가 대사관 재외국민보호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적절히 반영되어 있는지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유지성 외교부 해외안전상황실 팀장은 케냐 해양청장, 해양경찰 기획조정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한국 선박 피랍 시 신속한 구출 등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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