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창설 이후 처음으로 ‘4대(代)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날 포항 행사연병장에서 열린 신병 1327기 수료식에서 김준영 이병이 증조할아버지부터 이어진 4대째 해병 복무를 완성하며 해병대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김 이병은 병 3기로 6·25전쟁에 참전한 증조할아버지 고(故) 김재찬 옹, 병 173기로 베트남전에 참전한 할아버지 김은일 옹, 병 754기로 김포반도 최전방에서 복무한 아버지 김철민 씨에 이어 병 1327기로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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