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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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영도구청장 출마 선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영도구청장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의장은 2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영도는 깡깡이 소리로 대한민국을 먹여 살렸던 예전의 모습이 있고, 인구가 떠나고 빈집이 늘어가는 지친 영도가 있다"며 "저와 함께 가장 영도다운 방식으로 영도를 이기는 일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안 의장은 또 "커피산업을 영도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겠다"며 "원두 확보부터 로스팅, 수출까지 이어지는 커피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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