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오는 4일(청명)과 5일(한식)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2일 "본격적인 농번기와 성묘객 증가가 맞물리는 청명·한식 기간은 산불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