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차량 화재를 목격한 경찰관이 경적을 울리며 차량을 멈춰 세워 인명 피해를 막은 사연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양 경장은 이어 '보이는 112' 신고를 통해 화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하며 출동을 요청했고, 동승한 여자친구 윤다예(27·연세대의료원 연구원)씨는 차에서 내린 운전자 부부에게 불이 났으니 대피하라고 외쳤다.
두 사람의 도움을 받은 화재 차량 운전자 채종서(67·성균관대 교수)씨는 "차량에 불이 난 줄도 모르고 운행하다가 뒤차가 경적을 울리고 비상등을 켜 이상함을 느끼고 정차했다"며 "덕분에 목숨을 구했는데, 직접 집까지 바래다줘서 정말로 감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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