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해 20억7천만원을 들여 '천연기념물 동물보존관'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치료와 재활 과정을 거쳐 천연기념물 지정 야생동물을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한다.
청주동물원 관계자는 "동물보존관은 야생동물 보존과 복지를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국가유산청과 협력해 천연기념물의 야생 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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