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으로 인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사실상 봉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예멘의 친(親)이란 반군 후티의 간부가 홍해 봉쇄를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에 밝혔다.
후티 정치국 소속의 고위급 관리인 무함마드 알부카이티는 2일 공개된 아사히신문과의 온라인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레바논 공격이 계속된다면 우리의 투쟁을 확대할 것"이라며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의 봉쇄도 테이블 위의 선택지다"라고 말했다.
이란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가 이어지고, 이곳을 지나는 원유 수송이 멈추면서 세계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 확대가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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