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때문에 억지로 공부해 인서울 들어갔다는 것이 미칠 정도로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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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때문에 억지로 공부해 인서울 들어갔다는 것이 미칠 정도로 화가 나"

"억지로 참고 공부한 게 화가 나서 미치겠다." 인서울 대학을 졸업한 20대 자녀가 어머니에게 내뱉는 말이다.

학습 능력 자체가 낮은 것은 아니었지만 공부를 극도로 싫어했고, 글쓴이는 그런 자녀를 어르고 달래며 수년간 공부를 밀어붙인 끝에 인서울 대학에 입학시켰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중·고등학생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42.3%로 전년 대비 5%포인트 올랐고, 최근 1년 내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도 27.7%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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