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소속 인천시의원들이 인천시립박물관기획전시를 둘러싸고 역사 왜곡 논란을 제기하며 철거를 요구했다.
민주당 인천시의원들은 2일 성명을 통해 ‘인천, 세계의 바다로 뛰어들다’ 전시가 강화도조약의 성격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전시가 국권 침탈의 출발로 평가되는 사건을 근대화 서사로 재구성했다고 일갈했다.
이번 사안을 단순 기획 논쟁이 아닌 공공기관의 역사 인식 문제로 확대 해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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