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새 정권을 이끄는 대통령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그는 “미국 국민 여러분께, 그리고 왜곡과 조작된 서사의 홍수 속에서도 진실을 추구하고 더 나은 삶을 열망하는 모든 분들께”라고 운을 뗀 뒤 “이란은 미국, 유럽, 그리고 이웃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대해 어떠한 적대감도 품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재와 전쟁, 그리고 침략이 이란 국민의 삶에 미치는 파괴적이고 비인도적인 영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된다.군사적 침략 지속 및 최근의 폭격은 사람들의 삶, 태도, 그리고 관점에 심대한 영향을 미친다”며 “에너지 시설이나 산업 시설 등 이란에 중요한 인프라에 대한 공격은 이란 국민을 표적으로 삼는 것”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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