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기온 상승으로 신선채소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공업제품 가격과 개인 서비스 비용이 오르며 전체 물가를 밀어 올렸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근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했으며, 구입 빈도가 높은 품목들로 구성된 생활물가지수는 2.3% 올라 서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는 여전히 지표 물가를 웃돌았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비스 물가는 전년 대비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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