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에서 외교 분야를 관장하는 데이비드 매칼리스터 외교위원회 위원장은 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 해협 통행 문제를 논의하려면 우선 전쟁이 종식되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우선 전쟁과 군사적 적대행위가 중단되어야 한다"며 "나는 적대 행위가 중단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적절한 노력에 기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매칼리스터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유럽과 미국의 범대서양 파트너십을 강력하게 믿는다"면서도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유럽이 더 자율적, 주권적,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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