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쿠바를 오가며 생활하던 정 교장은 2011년 무렵, 아예 쿠바에 정착했다.
한인 후손들 일부가 한글학교를 다녔지만 대부분 쿠바 현지인이 강당을 채웠다.
에너지난이 가중되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쓰레기다.연료 부족으로 청소차가 다니지 못하면서 골목길은 거대한 쓰레기장이 돼 가고 있다고 정 교장은 지적했다.특히 덥고 습해지기 시작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거리에 나뒹구는 쓰레기는 전염병의 온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험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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