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4% 급락했지만…국내는 1900원, 서울은 195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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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4% 급락했지만…국내는 1900원, 서울은 1950원 돌파

미국과 이란의 휴전 가능성이 대두되며 국제 유가가 일제히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오히려 상승하며 1900원선을 돌파해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경유 가격 역시 2.70원 상승한 1904.36원을 나타내며 휘발유와의 가격 차이를 좁히고 있다.

현재 주유소에서 판매되는 기름은 국제 유가가 정점을 찍었던 시기에 도입된 물량이기에 최근의 하락분이 반영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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