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현급 구축함 3번함 건조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 위성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위성업체 '반토르'(Vantor)의 남포조선소 위성사진(3월 12∼28일 촬영분)을 입수해 분석한 데 따르면 최현급 3번함 주변에 대형 크레인과 해상 기중기 등이 가동 중이다.
북한은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오는 10월 10일까지 완성을 목표로 최현급 3번함의 건조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에 맞춰 공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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