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지창욱, 보안팀 직원 변신…누나 김신록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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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지창욱, 보안팀 직원 변신…누나 김신록 지키기 위한 처절한 사투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으로, 지창욱은 극 중 우리 빌딩 보안팀 직원 최현석 역을 맡았다.

폴대를 들고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에 나서는 모습을 비롯해 감염자들과 홀로 맞서는 순간, CCTV 모니터를 유심히 바라보는 장면을 담은 스틸은 보안팀 직원으로서 빌딩의 구조를 꿰뚫고 있는 최현석이 이 사태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에 대해 “기본적으로 액션을 매우 잘 하는 배우라는 생각을 했는데, 감정 연기를 할 때도 놀란 면이 많았다”면서 “캐릭터를 연구하고 디테일한 연기를 설계하는 것이 굉장히 놀라웠던 배우”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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