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마녀사냥’에 충격 받아 페미니스트 되다.” 박영숙의 1988년 작품 〈마녀〉에 쓰인 손글씨다.
전시 제목 «보라, 저 여자가 노래하고 춤춘다»는 시인 김혜순이 생전 박영숙에게 선물한 시 ‘꽃이 그녀를 흔들다’에서 가져왔다.
박영숙과 저 여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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