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이색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군은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반려동물 동반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태안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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