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와 기아가 3월 미국 시장에서 다소 주춤한 판매고를 올렸으나 친환경 차량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수요를 바탕으로 사상 최고 1분기 실적을 썼다.
기아 미국법인은 3월 판매량이 7만6천508대로 작년 3월(7만8천540대)보다 약 2.6% 감소했지만 1분기 판매량은 20만7천1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9만8천850대)보다 4% 늘어 사상 최고 1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전기차 판매량도 같은 기간 30% 증가해 1분기 실적 기록을 다시 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