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중동 전쟁 대응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
‘전쟁 추경’으로 불리는 이번 추경안에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10만~60만원의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과 석유 최고가격제 보조 예산 등이 담겼다.
앞서 정부는 이번 추경안 편성 배경과 관련해 “최근 중동 전쟁으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민생과 피해 기업·산업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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