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은행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30대 차주의 1인당 은행 대출 잔액은 1억218만원으로 1년 전보다 382만원 증가했다.
30대 대출 잔액은 2023년 말 9천350만원에서 2024년 말 9천836만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하며 2013년 한은 통계 집계 이래 최대가 됐다.
대부분 연령대에서 대출 잔액이 늘면서 은행 가계대출 전체 차주의 1인당 대출 잔액도 9천152만원으로 역대 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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