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대상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 또는 불응성인 성인 DLBCL 환자로, 이전에 CD3/CD20 이중특이성항체 치료를 받지 않은 경우에 한해 적용된다.
특히 두 차례 이상 치료에 실패한 환자의 전체생존기간(OS) 중앙값은 6.3~16.7개월에 불과하지만, 그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미충족 수요가 큰 영역이었다.
화순전남대병원 혈액내과 양덕환 교수는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3차 이상 치료는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급여가 적용되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어서 환자 상태에 맞는 치료 전략 수립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급여로 전신 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들에게 항암화학요법이 아닌 엡킨리 단일 요법으로 치료를 신속히 시작할 수 있게 되어 임상 현장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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