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를 탈퇴할 수 있다는 뜻을 밝히자 트럼프와 막역한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이 달래기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투브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더 유럽적인 나토가 구성되고 있고 유럽이 책임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핀란드 대통령실이 전했다.
나토 회원국들에 방위비를 더 많이 분담하라고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군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가 모조리 거절당하자 나토 동맹국들에 연일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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