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10년을 함께한 김종민 감독과 결별했고, 김영래 대행 체제에서 챔피언결정전을 치렀다.
경기를 마치고도 김 대행은 "정말 많이 힘들다.무게감이나 압박감이 크다"라며 "선수들을 다독여서 갈 때가 있고, 지적을 할 때도 있어야 하는데 지적을 하려고 하니깐 '선수들이 더 떨어지면 어떡하지' 하고 조심스러워진다"라고 고백했다.
김 대행은 1차전 패배의 원인 중 하나로 경기 감각 저하를 꼽았다.도로공사는 지난달 17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챔피언결정전 1차전 전까지 실전을 갖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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