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일 국빈 방한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역사적 결실을 맺게 됐다"며 "글로벌 불확실성과 여러 도전 속에서 양국의 존재는 서로에게 축복"이라고 밝혔다.
양국 외교장관 간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 협의체를 구축하는 '특별 포괄적 전략대화에 관한 MOU'를 비롯해 '경제협력 2.0에 관한 MOU', '핵심광물 협력에 관한 MOU', '디지털 개발 협력에 관한 MOU', 'AI 기본의료 및 인적 개발 협력에 관한 MOU', '청정에너지협력에 관한 MOU', '탄소 포집 및 저장 분야 협력에 관한 MOU',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협력에 관한 MOU', '한국수출입은행-인도네시아 다난타라 간 금융협력에 관한 MOU',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협력에 관한 MOU'을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프라보워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고 무예에 관심이 남다른 프라보워 대통령의 취향을 고려해 전통 무예 관련 기념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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