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측 "5월 초 선고" 요청에 법원 "6월 지방선거 이후로"(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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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측 "5월 초 선고" 요청에 법원 "6월 지방선거 이후로"(종합2보)

재판부는 6·3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재판을 통한 선거 개입 우려를 불식하고자 오 시장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선거 이후에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정에서 김 전 의원은 2021년 2월 10일께 명씨와 재차 오 시장을 만나 식사했는데, 당시 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다는 증언도 내놨다.

이와 관련한 특검팀 질의에 김 전 의원은 "명씨가 자신은 여론조사를 통한 전략적 방법을 제시했는데 (오 시장은) 계속 이기는 여론조사만 달라고 그런다는 불편한 심정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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