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정식 부임 뒤 정규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2025) 후반기 시작과 함께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잡고, 정규시즌 종료 뒤 정식 감독에 부임한 설종진 감독은 공식 첫 승을 거뒀다.
경기 뒤 설종진 감독은 "선발 배동현이 만점 활약을 펼쳤다.5이닝 무실점 호투로 맡은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지난 첫 등판(28일 한화전)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부담이 있었을 텐데, 오늘 경기에서 스스로 부담감을 잘 이겨내며 멋진 피칭을 보여줬다.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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