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수급 논란과 관련해 “구매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쓰레기봉투 수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구매 수량 제한을 하지 말 것’, ‘지역별 조정 등 역할을 해줄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부가 사재기를 막기 위해 1인당 구매량 제한을 검토하는 것으로 해석되자, 청와대가 곧바로 이 대통령의 지시는 정반대라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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