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월클 GK, 축구사 최고 추태…"비열한 수 쓰고도 졌다" 상대 GK 컨닝 페이퍼 '북북' 찢고도 월드컵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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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월클 GK, 축구사 최고 추태…"비열한 수 쓰고도 졌다" 상대 GK 컨닝 페이퍼 '북북' 찢고도 월드컵 탈락

돈나룸마는 보스니아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축구연맹(UEFA) 플레이오프 A조 최종전에서 승부차기 도중 보스니아의 니콜라 바실리 골키퍼가 승부차기를 위해 준비한 컨닝 페이퍼를 찢으며 상대를 방해한 것이다.

'빌트'에 따르면 돈나룸마는 이탈리아의 공격수 피오 에스포지토가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골문 쪽으로 다가가 바실리가 준비한 컨닝 페이퍼를 갈기갈기 찢었다.

골키퍼들은 경기 중 페널티킥이나 승부차기를 대비해 종종 컨닝 페이퍼를 준비하고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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