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이번달 석유 공급 차질 규모는 지난달의 2배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비롤 사무총장은 이날 노르웨이 국부펀드의 니콜라이 탕엔 대표와 함께한 팟캐스트에서 "중동 위기로 인해 현재까지 하루 1천2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공급이 중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IEA는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달 11일 회원국 만장일치로 4억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긴급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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