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2026 국가별 무역장벽보고서'(NTE 보고서)에서 한국이 저율관세할당물량(TRQ)으로 쌀과 대두를 수입하는 점을 지적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한국이 올해부터 대두 수입량을 세계무역기구(WTO) 최소 할당량인 18만5천787t(톤)으로 제한했으며, 쌀 대신 콩 생산을 늘리기 위한 보조금을 지급해 지난해 콩 생산량이 늘었다고 했다.
한국은 WTO 협정에 따라 국가별 쌀 수입 쿼터(CSQ)를 정해 매년 13만2천304t의 미국산 쌀을 수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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