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수원FC위민 유니폼을 입고 WK리그에 복귀한 지소연(35)이 한국 여자 축구에도 손흥민(LA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같은 스타 선수들이 나와 팬들에게 더 큰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풍부한 해외 리그 경험으로 한국 여자축구의 척박한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국내 복귀를 결정할 때도 아주 힘들었다는 지소연은 "관중이 업는 경기를 뛰면 선수들은 힘이 빠지는 게 사실"이라면서 "그런데 여자 선수들은 그런 환경이 좀 익숙한 것도 사실"이라며 안타까운 현실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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