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름이 미덕인 세상, 치열하게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의 끝에서 수필가 박태수(75)는 멈추는 대신 다른 길을 택했다.
‘삶의 여백’은 그 전환 이후, 산촌의 느린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사유를 담은 네 번째 수필집이다.
수원, 문경 산촌, 그리고 세계 곳곳을 오가는 3개의 공간에서 개인의 삶과 전달자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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