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3안타(2홈런) 2득점 4타점 맹타로 7-5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이 MLB 데뷔전이었던 페르난데스는 0-5로 뒤진 4회 솔로 홈런에 이어 4-5로 뒤진 8회 역전 스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MLB 역사상 데뷔전에서 홈런 두 개를 친 건 역대 7번째이자 애리조나 선수로는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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