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나흘만에'... HMM '기습 부산행'에 노조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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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나흘만에'... HMM '기습 부산행'에 노조 경악

이사회가 정기 주총 나흘 만에 전격적으로 본사 소재지 변경을 의결하며 배수진을 치자, 노조는 '노란봉투법'을 무기로 파업권 확보에 나서며 5월 물류 대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HMM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본사 이전 관련 정관 변경 안건과 임시 주주총회 개최 일정을 의결했다.

지배구조와 정책 기조 상 부산 이전 안건의 의결 과정이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것이라는 예측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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