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문제의식은 교육부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영어과 목표를 실생활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로 제시하고, 영어 발표와 토론, 미디어 영어, 세계 문화와 영어, 직무 영어 등 활용 중심 선택과목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김 후보는 특히 “지금까지의 영어교육이 문법, 독해, 문제풀이에 지나치게 치우치면서 학생들에게 ‘배운 영어’는 남겼지만 ‘쓰는 영어’는 남기지 못한 측면이 있다”며 “영어는 정답을 맞히는 과목이 아니라 세계와 연결되는 소통의 도구라는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끝으로 “BTS 뷔의 영어 학습 장면이 보여준 것은 재능이 아니라 태도이고,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실제 필요에 따라 다시 배우는 실천”이라며 “서울교육도 그렇게 바뀌어야 한다.암기가 아니라 활용으로 평가받는 교육, 그것이 김영배가 생각하는 실용교육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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