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노동조합과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통해 '정년 후 재고용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1일 사내 공지를 통해 "정년 후 근로자를 다시 고용하는 재고용 제도를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LG전자 노사는 올해분 임단협 체결을 통해 전문성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년 이후에도 본인 희망 여부, 건강 등을 고려해 최대 1년간 재고용하는 정책을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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