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의원은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부터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남동구갑 지역부터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인천은 거대 양당 외 정당 소속 당선자가 기초의회 전체를 통틀어 단 1명에 그쳤다”며 “전체 지방의원 4천100명 중 480명이 무투표로 당선되는 등 유권자의 선택권 제한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지난 기초의원 선거에서 제3정당 후보가 당선된 선거구 23곳 가운데 20곳이 3인 이상 선거구였다”며 “지방의회가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공론의 장으로 기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제도적 개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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