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충남대 총장 "공주대와 흡수통합 아냐…다름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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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겸 충남대 총장 "공주대와 흡수통합 아냐…다름 존중"

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은 국립공주대와 통합 과정에서 '공주대가 흡수통합 될 것'이라는 일부 우려에 대해 1일 "그럴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 시 우리가 정부에 제출한 사업안은 흡수 통합안이 아닌 한 지붕 두 가족처럼 캠퍼스가 독자적으로 유지되면서 서서히 하나가 되는 통합안"이었다며 "대전·세종·충남 지역이 합쳐지면 메가시티가 되고 시너지효과가 날 텐데 교육·연구기관으로서 우리 대학과 공주대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메가시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계획대로라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오는 2028년 3월 통합대학으로 새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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