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풍산의 방산 부문을 매입할 가능성이 큰 주요 방산기업들이 인수 후 시장을 독점, K-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하락까지 불러올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자본시장 관계자는 “풍산이 핵심 사업을 떼어내는 과정에서 훼손되는 기업가치는 고스란히 소액주주의 몫이며 이는 상법상 충실의무 위반 논란을 피하기 어렵다”며 “풍산의 탄약 사업 부문 분리 혹은 매각을 회사에만 맡길 경우 이는 개별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본시장 신뢰 훼손 사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풍산의 방산 부문 M&A가 방위산업의 특성상 특정 기업이 독점하는 형태로 이뤄질 가능성이 큰데 이 경우 시장 경쟁 위축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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