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로 한국 대표팀이 속한 대진 구조 역시 예상보다 훨씬 유리하게 재편되면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언급했던 '5경기 이상' 즉 16강 이상 진출 시나리오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제니차에서 열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유럽 플레이오프 패스A 결승에서 연장 120분 혈투 끝에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4로 패했다 이로써 월드컵 4회 우승(1934, 1938, 1982, 2006)을 자랑하는 이탈리아는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대회에 이어 2026 북중미 대회까지 세 번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지 못하는 굴욕을 맛보게 됐다.
문제는 B조에 어떤 팀이 포함되느냐였는데, 당초 이탈리아가 진출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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