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이 남중국해의 섬 등 100여곳의 명칭을 필리핀식으로 바꾸기로 해 이곳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의 대립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칼라얀 군도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군도(중국명, 난사군도) 중 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섬 등 해양 지형물을 가리킨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필리핀의 조치에 대한 질문에 "필리핀은 자국의 영토 범위를 넘어 이른바 칼라얀 군도를 불법으로 설정하고, 난사군도의 관련 도서와 암초에 명칭을 부여해 중국의 영토 주권을 침해했다"며 "이는 유엔 헌장과 관련 국제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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